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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안전본부, 개도국 교육 초청자 18명 선정
2007/06/08
25개국에서 51명 참가 신청, 2.8:1 경쟁률 기록

건설교통부 항공안전본부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ICAO와 공동으로 ‘07년도 시행 예정인 개도국 항공기술교육과정 중 첫 번째로 위성항행시스템에 대한 무료 교육을 받을 18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아시아(4개국), 중동(1개국), 아프리카(11개국), 중남미(2개국) 등 18개국 18명
이에 따라 금번 선정된 개도국 항공종사자는 ‘07.7.19~8.3일까지 항공인력개발원(충북 청원)에서 위성항행시스템의 기본원리, 구성 및 응용분야 등 첨단 항공기술을 습득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 된다.

이번 교육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와 항공안전본부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것으로(‘06.9 MOU 체결) 참가자 선정은 KOICA의 ‘07년도 무상원조 협력대상국(59개국) 및 금년 2월부터 항공안전본부 및 ICAO를 통하여 공개 접수된 국가(40개국)의 신청자 중에서 소정의 절차를 거쳐 당초 13명만 선정하고자 하였으나, 교육과정에 대한 ICAO 회원국의 관심도가 매우 높아 KOICA의 예산을 추가 배정하여 5명이 증원된 18명으로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선정된 사람은 해당국가에서 항공의 핵심적 역할을 하는 인력으로 우리나라의 국제항공에서의 위상제고에도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선정위원회의 위원장을 받은 항공안전본부 신동춘 기획관은 “당초 이렇게까지 호응이 좋을 줄 몰랐다. 25개국에서 51명의 유능한 항공종사자들이 신청하였는데, 18명만이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최종 선정시까지 진통이 많았다”면서,

국제민간항공기구와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인기가 높아진 것 같다며 앞으로 국제적으로 평가받는 교육과정으로 발전되도록 ICAO, KOICA 및 한국공항공사 등과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교육훈련의 내실있는 시행을 위하여 항공안전본부 정상호 본부장과 ICAO의 Taieb Cherif 사무총장간 서비스관리협정(MSA, ‘07.5.11)을 체결하고, 이에따라 ICAO의 전문가가 위성항행 정책 및 기술기준 등에 대한 강의도 할 예정으로 있다.


자료제공: 항공안전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