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보도 > 항공뉴스
ICAO 이사국 연임 지지요청 등 적극적인 항공외교
2007/06/14
이용섭 장관은 11일, Lawrence Cannon 캐나다 교통 사회간접자본부 장관과 한-캐나다 건교 장관 회담을 개최하고 「대한민국 건설교통부와 캐나다 교통 사회간접자본부 간의 건설교통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양국 간 항공 협력 등 교통 분야 및 도로, 도시기반 시설 등 사회간접자본 시설 분야 등에 대해 양국 간 폭넓은 정보 및 인적 상호 교류가 주된 내용.

특히, 금년 9월 이곳 캐나다에서 개최될 예정인 UN 산하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총회 이사국 선거에 대비하여 ICAO 사무국이 위치하고 있는 캐나다 측에 이사국으로 연임될 수 있도록 요청을 하는 등 적극적인 항공외교 활동을 펼쳤다.

이 날 이 장관은 20만 캐나다 교민뿐만 아니라 그동안 좌석난 등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양국 간 여행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한-캐나다 간 항공회담을 조속히 개최할 것을 제안했다.

“한-캐나다 항공좌석난 해소 위해 항공회담 개최하자”

이에 캐나다 교통 사회간접자본부 장관은 금년 내 항공회담이 어려울 경우, 내년에 항공회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확인하였다.

한편, 캐나다 교통 사회간접자본부 장관은 약 10억불을 투자하여 추진하고 있는 아시아 퍼시픽 게이트웨이 사업*(Asia Pacific Gateway and Corridor Initiative)을 소개하면서 양국 간 무역, 투자 및 인적 교류와 더불어 양국의 경제적 이익이 증대될 수 있도록 협력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이 장관은 우리의 동북아 물류중심 허브화 정책과 연계하여 상호 이익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해 나가자고 제안하였다.

* 북미대륙과 아시아를 연결하기 위한 관문으로 캐나다 서부 지역(British Comlumbia, Alberta 등)을 개발하기 위해 도로, 철도 등 교통인프라 시설에 집중 투자하는 사업

아울러 이 장관은 이날 오후 2시 30분경에 ICAO 이사회에 참석, ICAO 이사국 선거 지지와 국제항공에서의 국가 간 협력 필요성 증대를 주제로 연설해 약 50개 주재 국가들로부터 긍정적인 지지를 이끌어냈다.

이어서 세계 각국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리셉션에서는 항공안전 및 보안의 중요성과 항공 분야에서의 국제 협력을 더욱 확대할 것을 강조하였다.



자료제공: 건설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