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NEW EPTA> 2010 항공영어평가시험
 

ICAO(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 국제민간항공기구)는 수년 동안 항공 사건, 사고를 정밀 분석한 결과 항공 종사자(조종사, 관제사 등)의 의사 소통 능력, 즉 영어 구술 능력 부족이 주요 원인으로 조사됨에 따라 안정 운항 확보 방안을 강구하게 되었습니다. ICAO는 168차 회의(2003년 3월 5일)에서 항공종사자(무선교신 사용자)의 언어(영어) 능력급제 도입을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토해양부는 ICAO의 국제 표준과 권고 사항을 반영하여 2005년 11월 8일 항공법을 개정(2006년 7월 8일부터 발효)한데 이어 2006년 8월 23일 시행 규칙을 발표 시행, 같은 해 10월부터 항공영어 평가시험이 실시되었습니다. 아울러 2008년 3월 5일부터는 국제 운항에 종사하는 모든 조종사와 관제사는 ICAO에 명시된 언어 등급 중 4등급(Level4: Operational) 이상을 취득해야만 현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의무화했습니다.

국내의 항공영어평가시험은 국제 기준에 따라 기한 내 제도를 시행하여 EPTA(English Proficiency Test for Aviation)라는 명칭으로 지난 3년 간 시행되어 왔고 국제 업무종사자의 대부분이 항공영어구술능력증명을 취득하였습니다. 그러나 기존의 평가시험이 문제 공개형식으로 진행된 관계로 새로운 문제로의 교체와 더불어 더욱 신뢰성 높은 평가를 위한 제도개선이 진행되었습니다.

2010년 항공영어평가시험은 모든 국제 운항 조종사와 관제사, 통신사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히 하기 위하여 ICAO 국제민간항공기구에서 규정한 국제 표준 규약에 따라 개발되었습니다.

아울러 지난 시험과 비교하여 현장 직무와 관련된 내용을 풍부하고 포괄적으로 담고 있으며 Phraseology와 Plain English, Routine 상황과 None Routine 상황 등에 대한 ICAO 권고사항을 체계적으로 반영하였습니다.
 
필수적용대상 비행기조종사, 회전익조종사, 항법사 항공교통 관제사, 비행정보요원
선택적용대상 항공기관사, 활공기조종사, 비행선조종사
 
2010년 10월
6등급 : 영구 인정
5등급 : 매 6년마다 인정
4등급 : 매 3년마다 인정